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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만 전 대통령 재평가 주장 by 아름다움

이승만 전 대통령 재평가 주장

 

                                                       한국미래포럼, 한국미래 아카데미아 2기 김길자 전 학장 강의


                      김길자 “4.19 때 대한민국 뿌리가 잘렸다.”
                  이승만 전 대통령 복권, 건국절 등 거론하며 재평가 주장


   김길자 학장(전 경인여대 초대학장, 대한민국사랑회 회장)은 7일 오후 종로 5가 기독교회관 2층 대강당에서 한국미래포럼이 주최한 한국미래 아카데미아 2기에서 ‘기독교와 건국과 이승만’이란 제목의 강의를 통해 '민주 혁명'으로 평가 받고 있는 4.19혁명을 폄하하는 주장을 해 논란이 예상된다.
 

   이날 강의에서 김 학장은 우남 이승만 초대 대통령에 대한 재평가가 이뤄져야 한다며 “4.19 때 썩은 뿌리만 잘라야하는데 원 뿌리까지 잘라버렸다. 또 지난 10년 동안 잔뿌리를 하나씩 잘라내 지금은 뿌리가 없어졌다.”고 말하고 “그래서 지금 대한민국이란 나무는 바람만 불면 흔들리고 있다. 언제 뿌리 채 뽑힐지 안타깝다.”고 말했다.


   4.19 혁명에 대해 김 학장은 “4.19 세력들이 자신들의 정당성을 유지하기 위해 비판 없이 무조건 이승만을 장기 권자, 독재자로 몰아갔고, 좌익들의 철저한 이승만 죽이기에 의해 대한민국 건국의 정통성과 정체성마저 부인하는 지경에 이르렀다.”고 평가 절하했다.


   이어 “이런 위험에 처해 있는 것은 대한민국의 뿌리인 이승만 대통령을 독재자로 몰아 정통성과 정체성을 부인했기 때문”이라며 “이제라도 깨닫고 새 뿌리가 돋아날 수 있도록 흙을 덥고 영향제를 공급해 나무가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하나님께서 뜻이 계셔서 하나님의 사람 이승만을 사용해 대한민국을 세우시고 말세지말에 쓰시려고 복음강국과 한강의 기적을 일으켜 주셨다.”며 “이 뜻을 잘 깨달아서 국가의 정통성과 정체성을 확고히 하기 위해 건국 대통령 이승만을 재평가해 국부로서 자리매김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 학장은 이날 이승만 전 대통령을 "역대 대통령 중 가장 신실한 기독교인, 가장 엘리트 대통령, 가장 세계적인 인물, 가장 건강한 대통령, 가장 미남" 등으로 표현하며 극찬했다. 이어 “하나님께서 이승만 대통령을 기독교 정신으로 교육시키기 위해서 태어난 지 10년 만에 아펜젤러 선교사가 한국에 들어온 것”이라고 주장했다.


   김 학장은 또 “기독교인들이 힘을 모아 건국의 기초를 놓으신 이승만 대통령을 복권하고, 건국절을 제정하고, 건국기념공원, 우남로 이승만 동상 세우기 등의 사업을 전개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이승만이라는 빛의 십자가를 들고 나아갈 때 어두움의 자식들인 좌익들의 기가 꺾일 것”이라고 말했다.


   김 학장은 또 “기독교 못자리인 중.고등학교의 기독교 교육을 할 수 없도록 해 기독교를 원천적으로 말살하려는 시도가 전교조의 계략”이라며 “대한민국은 이승만 대통령께서 꿈에도 그리던 자유통일을 이루고 대한민국이 선진화되는 그 날까지 기독교인은 사명의식을 가지고 노력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길자 학장은 지난해 4월 총선에서 기독사랑실천당 비례대표 1번으로 공천 받은 바 있다. 당시 기독당은 정당 득표율 2.59%를 기록해 44만 2천여 표 가량을 얻는데 그쳐 원내 진입에는 실패했다. (2009. 4. 8. 뉴스파워 / 최창민)

 

 


             "기독교인들, 이승만 명예 복원해야"
                 한국미래아카데미아 김길자 전 경인여대 학장 초청 강연

 

    김길자 학장


   (사)한국미래포럼 한국 미래아카데미아는 김길자 학장(전 경인여대 학장)을 초청, ‘건국과 이승만’이라는 주제로 2기 강연 다섯 번째 시간을 가졌다. 김길자 학장은 “4.19 때 썩은 뿌리만 잘라내야 했는데, 좋은 뿌리까지 잘라냈던 것 같다”고 말하고, “그 좋은 뿌리 가운데 이승만이 있다”며 이승만의 지위와 명예를 복원하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전하면서 강연을 시작했다.


   김길자 학장은 “한반도가 4200여 년 동안 대륙문명권에 속해 불교와 유교의 문화권에서 피지배와 가난하게 살았던 시대에 종지부를 찍고, 해양문명권인 미국의 기독교 문화권으로 전환시키는 문명사적 대 전환은 혁명에 가까웠던 것”이라고 말하고, “자유와 번영을 구가하는 오늘의 위대한 대한민국을 건국한 이승만은 한민족사에 위대한 업적을 이룬 것”이라고 평가했다.


   또 김 학장은 “이승만을 독재자라 말하지만 자유주의자로써 자유민주주의를 정착시키기 위해 선거를 중단해 본 일이 없고, 국회를 해산하지도 않았으며 대통령 직선제를 포기해 본 일이 없다”고 말하고, “소련과 동구, 중국, 베트남이 모두 공산화 되어진 상태에서 한반도의 일부인 작은 남한을 자유주의 국가로 지켜낼 수 있었던 것은 그가 불세출의 영웅이요 탁월한 경세가임을 알 수 있다”고 높이 평가했다.


   그러나 김길자 학장은 “4.19 세력들이 자신들의 정당성을 유지하기 위해 비판 없이 무조건 이승만을 장기집권자, 독재자로 몰아갔고, 좌익들의 철저한 이승만 죽이기에 의해 대한민국의 건국의 정통성과 정체성마저 부인하는 지경에 이르게 됐다”고 말하고, “하나님께서 뜻이 계셔서 하나님의 사람 이승만을 사용해 대한민국을 세우시고 말세지말에 쓰시려고 복음강국과 한강의 기적을 일으켜 주셨다”며 “이 뜻을 잘 깨달아 국가의 정통성과 정체성을 확고히 하기 위해 건국 대통령 이승만을 재평가해 국부로써 자리매김을 해야 한다”고 전했다.


   김 학장은 “기독교인들이 힘을 모아 건국절도 제정하고, 건국기념관과 건국기념공원, 우남로, 이승만 동상 세우기 등의 사업을 전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2009. 4. 8. 아폴로기아 / 김규진 기자)

 

 

 

            9일 열린 한국민족운동사학회 주최 학술회의 ‘새로운 사료로 본 대한민국임시정부의

            위상과 활동’에서 참석자들이 토론을 벌이고 있다.  이 회의는 실증 자료를 바탕으로

            임시정부의 역사를 조명했다. 전영한 기자 

 

       “임시대통령 이승만 美체류는 외교전념 ‘역할분담 통치’ 때문”


   9일 열린 한국민족운동사학회 주최 학술회의 ‘새로운 사료로 본 대한민국임시정부의 위상과 활동’에서 참석자들이 토론을 벌이고 있다. 이 회의는 실증 자료를 바탕으로 임시정부의 역사를 조명했다. 전영한 기자 
 

  ‘새 자료로 본 임시정부 90주년’ 학술회의


   한국민족운동사학회(회장 박환 수원대 교수)가 9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90주년을 기념하는 학술회의 ‘새로운 사료로 본 대한민국임시정부의 위상과 활동’을 열었다. 이 학술회의는 처음 공개되거나 새로 판독된 자료를 바탕으로 임시정부사(史)를 다각도로 조명했다. 유준기 총신대 명예교수가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역사적 정통성과 그 의의’를 주제로 기조 강연을 했으며 논문 8편이 발표됐다. 동아일보사와 국가보훈처가 후원했다.


   오영섭 연세대 연구교수(‘이승만의 대한민국임시정부 통치구상’)는 최근 이승만 전 대통령의 편지를 판독한 결과를 바탕으로 “이승만이 임시정부 임시대통령으로 선출된 뒤 중국 상하이에 부임하지 않은 것은, 상하이는 국무총리와 각원(각료)이 책임지고 자신은 미주의 외교사를 전담하는 ‘역할분담론’을 임시정부 통치 방법으로 삼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승만은 대통령 직을 수행한 6년의 대부분을 미국 워싱턴에 머물렀다. 이승만은 1919년 11월 이동휘 국무총리의 취임을 축하하며 보낸 전보에서 “원동(遠東)의 일은 총리가 맡고 구미의 일은 내게 위임하시오”라고 말했다. 오 교수는 “이승만은 집중적 대미외교를 통해 당시 독립운동의 최후수단으로 여긴 ‘독립전쟁’에 국제사회의 원조를 이끌어내려 했다”며 이를 “현실주의적 외교독립론”으로 규정했다.


   동아-조선일보, 임정기사 많이 게재


   황민호 숭실대 교수는 ‘1920년대 초 국내 언론에 나타난 임시정부의 항일독립운동’에서 “임시정부 활동을 폄하하고 왜곡한 매일신보와 달리, 동아일보와 조선일보는 만주지역 독립군 활동과 임시정부 관련 보도에서 항일 경향을 보였다”고 말했다. 황 교수는 “이들 신문은 각각 209, 330여 차례에 걸쳐 임시정부 관련 기사를 게재하며 임시정부의 활동을 자세히 알렸고 이를 통해 국내 지식인층이 임시정부의 독립운동에 대한 정보와 긍정적인 인식을 얻었다”고 말했다.

 

           대한민국임시정부 특파사무국이 1945년 11월 뿌린 ‘김구 주석은 돌아오시다!’라는

              제목의 전단. 정창현 국민대 겸임교수가 9일 학술회의에서 공개했다. 
 

   임시정부 개혁을 위해 1923년 74회에 걸쳐 열린 국민대표회의가 ‘소비에트러시아 정부’의 지원을 받은 사실과 자금의 지출 명세도 구체적으로 확인됐다. 조철행 국가보훈처 연구관은 ‘대한민국임시정부와 국민대표회’에서 “국가보훈처가 최근 러시아국립사회정치사문서보관소에서 발견한 국민대표회주비위원회(국민대표회의를 준비한 위원회) 결산보고서에 따르면 1922년 5월 러시아 정부가 사회주의 운동가인 한형권에게 20만 루블을 지원했고 이는 국민대표회의의 개최 자금으로 쓰였다”고 말했다.


   정창현 국민대 겸임교수는 ‘새로운 자료로 본 대한민국임시정부의 위상과 활동’에서 이승만 중심의 반탁운동기관인 독립촉성중앙협의회와 김구 중심의 신탁통치반대국민총동원중앙위원회가 통합해 1946년 2월에 발족한 대한독립촉성국민회의 경북 영일군(지금의 포항시 북구) 기계면 지부가 뿌린 전단과 성명서 20여 점을 공개했다. 정 교수는 “이 전단에는 자율적 정부(남한 단독 정부) 수립을 지지하는 내용이 포함됐다”며 “그동안 광복 직후 우익의 지방 활동을 보여주는 자료는 거의 없었다”고 말했다.


   여성 참정권 1919년 헌법서 명시


   이준기 친일재산조사위원회 상임위원은 ‘대한민국임시정부와 여성 독립운동’에서 “임시정부 헌법문서인 대한민국임시헌장(1919년)에 따르면 임시정부는 참정권과 병역 의무에서 남녀의 동등한 권리와 의무를 명시했다”며 “이는 세계사적으로 여성의 정치적 권리를 매우 이른 시기에 인정한 것”이라고 말했다.


   유병호 중국 다롄대 교수가 논문 ‘대한민국임시정부의 안동교통국과 이륜양행 연구’에서 교통국(비밀연락조직망)의 아지트였던 이륭양행 건물이 잘못 알려졌다고 밝힌 데 대해 토론자로 나선 이정은 독립기념관 책임연구위원은 “수많은 지역을 주마간산 식으로 조사해온 한국의 해외 사적지 조사의 문제를 드러냈다”고 말했다. (2009. 4. 9. 동아일보 / 윤완준. 이새샘 기자 )

 


덧글

  • 리드 2009/07/03 17:47 # 답글

    스크랩을 해 오셔도 왜 이따위 것을 긁어오시는지...-_-;
  • Skibbe 2009/07/03 20:03 # 답글

    아무리 잘했어도 결론은 독재자(...........)
  • J. 2009/07/03 20:14 # 삭제 답글

    그거 아세요? 이탈리아의 무솔리니도 그 당시 이탈리아의 사정이나 기타 등등으로 재평가받는 사실요.

    히틀러도 그당시 전후 독일의 경제 사정을 일으켜낸 위대한 인물이라고 볼수도 있겠네요^^

    와 독재자 만세.
  • 천지화랑 2009/07/03 21:27 # 답글

    요새 러시아에선 강철의 대원수도 재평가받는다는데요 뭐.

    50년 후엔 김정일도 재평가받겠군요.
  • 루치까 2009/07/03 21:46 # 답글

    이승만 대통령이 '역대 대한민국 대통령 중 가장 미남'이었다는데 뿜었습니다.
  • Lavaflow 2009/07/04 06:52 # 답글

    뭔가 이글루스의 펌로거 중에는 정상인이 없는 거 같아....-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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