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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전면적인 군사적 보복행동 다짐에 대하여 by 아름다움

북한의 전면적인 군사적 보복행동 다짐에 대하여

최근 경기도 양주와 인천의 예비군 훈련장에서 김 주석과 김정일·김정은 부자의 사진을 표적으로 사격훈련을 한 사실이 며칠 전 일부 언론에 보도된 바 있다.

인민군 총참모부 대변인은 이날 발표한 성명에서 예비군 훈련장 표적지 활용을 `특대형 도발행위'로 규정하고 "지금 이 시각부터 조선인민군 육·해·공군 및 노농적위군 부대들은 역적무리를 일격에 쓸어버리기 위한 실제적이고 전면적인 군사적 보복행동에 진입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대변인은 "남조선 괴뢰당국은 특대형 도발행위에 대해 온 민족 앞에 정식으로 사죄하고 철저한 재발방지를 공식 담보해야 한다"며 "모든 부대는 괴뢰당국이 이번 사건의 주모자 처형과 사죄조치를 세울 때까지 실제적이고 전면적인 군사적 보복대응 도수를 계단식으로 높여나가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냉정하게 평가하면 자국의 국가 원수격인 그들의 지도자 사진을 예비군 사격훈련용 타켓으로 삼은 것은 서로 상대방과 교전 중일 경우라고 생각된다. 지금 남북은 교전 상태나 다를 바 없다

이는 북한은 상대방에 대한 사려 깊은 외교력으로 해결해나가야 할 문제를 가지고 전면적인 보복을 하겠다고 남한 당국에 공포감을 불어 넣기 위해 소란을 피우고 있다.

정상회담으로 남과북이 평화의 무대를 조성해 가는 길에서 먼저 신뢰를 저버리고 선량한 여행객에게 총구를 겨눈 일이나 평화적인 해상 훈련 중이던 천안함 침몰 사건이나 연평도 민간인 마을에 포격사건을 저지른 범죄 행위에 우리정부가 사과를 요청하여도 완강하게 버티는 북한의 태도에 격분한 나머지 한 예비군 단위 부대에서 일어난 사건으로 그들에게 직접인명에 피해가 일어나지 아니한 상징적인 행위 일 뿐이다.

자신들의 소행과 도발행위는 정당하고 이에 불만을 표시하는 우리국민들의 행위는 반민족적인 행위라고 우기는 그들의 사고가 문제이다. 자신들의 정당한 대접을 받기를 원한다면 자신들이 먼저 정당한 대접을 받도록 행동해야한다고 본다.

북한은 지금 자신과 혈맹관계에 있는 중국 네티즌들한테도 조롱받고 있는 처지가 아닌가?

그런 입장에 놓여 있으며 자국민들을 먹여 살리지 못한 나머지 자신들은 사격훈련 총구로 삼고 있던 미국한테까지 구걸을 손길을 뼈치고 있는 처지이다.

이러한 곤경에 처한 입장에서 입만 벌리면 서울 불바다, 전면적인 군사적 보복행동 운운 하고 있다. 이런 발언에 현혹되는 일부 우리 국민들한테도 문제가 있지만 이런 힘이 자신들에게 있느냐 하는 것이다. 전쟁을 일으키면 바로 저들이 파멸을 재촉하는 길이 되며 이런 호전주의적 태도로서는 평화 통일에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아니한다는 사실을 우리정부와 정치권이 일치된 태도를 보여 주어야 한다.

야당은 결코 저자들의 입장에 한 치의 동조하는 발언이 있어서는 아니 된다.그들이 노리는 점이 바로 정부여당의 정책에 반대하는 민주적인 여론 정치를 악용해보려는데 목적이 있기 때문에 항상 강변일변도의 공갈 협박하는 대화 자세이다.

북한이 남쪽을 향한 기본 노선과 태도가 변하지 아니하는 한 정권이 바뀐다고 해서 대북관은 변화를 하지 아니한다는 판단이 설 때 그들의 생각은 변화할 수밖에 없다.

그들은 스스로 변화하지 아니하고는 살아갈 수 없으며 그들이 믿고 따른 중공은 동북아 맹주가 아닌 세계 경제 질서와 정치 무대에서 자신들의 역할에 이제는 책임 저야 하는 국가로 변모하였다는 사실이다. 저들 혼자 전쟁을 치를 경제력이 뒷받침되지 못 한다.

전쟁이 벌어지면 국민들이 무엇을 먹고 사느냐 하는 것이다. 주인이 돌보지 못하는 개에게 먹이를 주는 자가 주인이 된다.

저들의 공갈과 공포감조성은 그만큼 현실적으로 불안 초조한 심정을 간접적으로 나타내고 있다는 증거이다.

자신의 신변에 위험에 처한 개는 짓기 마련이지만 결코 사람을 물지는 못한다. 북한은 지금 그런 상황이다. 그것을 단적으로 증명하고 있는 것이 독재자들의 한결같은 성숙 되지 못한 대화의 자세이며 이는 김정일의 성격에서 나온 결과로 보면 된다.

세계 어느 독재자도 자신은 행동은 무오류이며 자신의 주장과 사고는 정당하고 존경받아야 한다고 믿고 있는 기막힌 사실이이다. 정치를 잘못하여 국민이 굶주리고 있다면 정권을 내어놓은 것이 민주주의 국가에서 상식이다. 김정일은 자신의 무능을 뉘우치기보다 자신정권유지를 위하여 몇 백만 굶어죽어도 상관없다는 발언을 한 사실을 기억한다.

이런 자를 국가 지도자 섬기며 호위호식하고 있는 정치집단들의 사고에서 민족의 번영과 진정한 화해 협력을 위한 사고가 나올 수 없고 김정일을 위한 아부어린 발언 외 무엇이 나올 수 있겠는가?

극단적인 용어를 즐겨 사용하는 이유가 바로 독재자 김정일을 바로 모시는 길이라고 그들은 믿고 있으며 살아 있는 신으로 군림하는 부자의 초상을 사격목표로 삼았다는 것은 그들이 흥분하기에 충분하다. 앞으로 남북관계를 더 이상 악화 시키는 일은 바람직하지 아니하며 우리의 어설픈 처신으로 남북관계가 경색되는 일은 사전에 차단하여 이 시간에도 굶주리고 도탄에 헤매는 북한동포를 생각하며 인도주의 정신으로 그들을 바로 도와 줄 수 있는 길만을 우리는 생각하며 그들을 대하다보면 선량한 북한주민들은 다 우리에 감사하게 생각하는 날이 오기 마련이다. 아무리 악독한 독재자라도 국민의 신임을 잃고 정권 유지는 할 수 없지 아니한가라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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