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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청, ‘사포닌 채소’ 등 개발에 활용 기대 by 아름다움

농진청, ‘사포닌 채소’ 등 개발에 활용 기대



그동안 인삼에서만 발견돼 온 사포닌 합성 핵심유전자가 다년생 풀인 ‘병풀’(사진)에서도 발견돼 주목된다.


사포닌 합성 핵심 유전자가 인삼 이외의 식물에서 발견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농촌진흥청은 한국·일본·중국의 다습한 지역에서 자라는 미나리과 식물인 병풀에서 사포닌 합성에 핵심 역할을 하는 ‘담마레네디올’ 합성효소 유전자를 찾아냈다고 최근 밝혔다.


이 ‘담마레네디올’ 합성효소 유전자는 전체 사포닌 합성량을 조절하는 핵심유전자로, 사포닌 함량이 높은 인삼 개발에 적용하거나 신기능성 웰빙 작물 개발에 적용할 경우 산업적 가치가 매우 큰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농진청은 일본이 인삼에서 발견된 사포닌 합성 유전자의 산업재산권을 확보한 상태인 만큼 병풀에서 발견된 사포닌 합성 유전자의 산업재산권 확보를 위해 이미 특허를 출원했다.


김옥태 농진청 농업연구사는 “병풀에서의 유전자 발견은 건강 기능성이 뛰어난 사포닌 활용을 위해 큰 의미를 지닌다”며 “신기능 웰빙 작물인 ‘사포닌 채소’와 같은 품종 개발을 위한 첫단계를 넘었기에 향후 다양한 기능성 품종 개발을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남우균 기자 wknam@nongmin.com


[최종편집 : 2010/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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