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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에서 살펴본 근친상간 행위. by 아름다움

 


역사에서 살펴본 근친상간 행위.


근친상간이란 우리말로는 <생피 붙는다>고 말했다. 이는 한 가족 내의 상호간의 성 관계를 말하며 여러 문화권에서 문학, 신화, 민속설화 등의 테마로 나오며, 실제로 고대 이집트나 남미 페루의 잉카제국, 하와이 발리 족 등에서는 왕족들이 그들의 독재나 혈족계승을 위한 수단이나 제도(制度)로서 취했던 근친혼(incestuous marriage)의 성 행위 형태이었다.


이집트에서는 그들의 신화 속의 여신인 Isis(아이시스)가 오라비인 남신(男神) Osiris(오시리스)와 결혼함으로서 근친상간의 인습이 생겨났다고 한다.


우리나라에서도 신라시대에 왕족은 3촌에서 6촌에 이르는 근친혼이 다반사였으며, 고려조에서도 63쌍의 근친혼이 있었고 8촌간이 44쌍, 4촌 이내가 28쌍, 2촌간인 자매 혼도 10쌍이었다고 전해진다.


 그러나 이조시대에는 유교를 국시로 한 까닭으로 동성동본(同姓同本) 뿐만 아니라 본관(本貫)이 다른 동성(同姓)끼리의 결혼마저 금하였다. 현재 우리나라에서는 8촌을 넘긴 동본끼리의 결혼은 허용하도록 법이 개정되었다.


 프로이드는 근친상간에 대한 해석이 남달라서 근친상간도 인간의 근본적인 심리상태의 일부분으로서 그 예증을 외디프스 컴플렉스로서 설명하기를 인간은 본능적으로 부모를 사모하고 자신과 동성의 부모를 라이벌로 여기는 경향이 있다고 주장하였다. 현재는 미개한 부족이나 가족에서 일어나는 이상한 짓으로 인식되고 있다.



근친상간은 고대 이집트나 잉카 제국의 왕실에서처럼 지배계급에 의해 용인된 경우도 있긴 하지만 거의 모든 문화권에서 인류의 역사만큼이나 오랫동안 금기로 전승되어 왔다. 근친상간을 금지하는 관습이 보편적으로 존재하게 된 이유에 대해서는 두 가지 상반된 설명이 있다.


한편에서는 사람들이 근친상간을 은밀히 갈망하지만 사회적 터부의 존재로 이를 극복할 수 있다고 주장하고, 다른 한편에서는 매우 가까운 친척 사이에는 성적 흥분을 느끼지 못하므로 성관계를 혐오한다고 주장한다.


19세기 말 근친상간에 대해 체계적으로 연구한 최초의 인물은 핀란드 사회학자인 에드워드 웨스터마크이다. 그는 1891년에 펴낸 ‘인간 결혼의 역사’에서 근친상간 회피이론을 제안한다. 어린 시절부터 함께 사는 사람들 사이에는 성적 감정이 거의 없으므로 성교행위에 대해 혐오감을 갖게 되는데, 이러한 감정이 혈족간의 성교를 꺼리는 관습으로 자연스럽게 표현되어 근친상간이 회피되었다는 것이다.



근친상간 심리이론


이분야 논문은 근친강간의 사례분석을 통해 가족의 역동과 유형간의 관계를 근친강간이 발생한 가족의 유형을 부녀 근친강간, 모자 근친강간, 형제 근친강간으로 분류하여 유형별로 살펴 본바에 의하면 그 결과 근친강간은 유형별로 가족의 역동성이 서로 다른 양상으로 나타났다.


부녀 근친강간에서는 가해자인 아버지가 정신병질적이거나 사회병질적이고. 가정에서의 어머니의 역할이 적절히 수행되지 않거나 역할 자체가 부재하며, 대신에 피해 자녀가 어머니의 역할을 대신하는 양상을 보였다. 또한 가족간의 의사소통이 거의 이루어지지 않는 것도 하나의 특징으로 드러났다. 모자 근친강간에서 드러나는 가족역동의 가장 특기할 사실은 배우자가 없는 어머니가 자신의 성적, 정서적 욕구를 아들과의 성행위를 통해 해소하는 퇴행적인 모습이었다.



근친강간의 특징


인간이 삶을 영위하기 위해서 나타내는 현상이 욕구입니다. 그 욕구 중 필수적이고 기초적인 욕구가 식욕과 성욕입니다. 그 이유는 먹어야 살기 때문이고, 종족번식을 위해서 필수적이기 때문입니다.


근친상간은 몇 가지 이론들이 있습니다.

첫째, 신화적 이야기를 이론으로 정립한 것과

둘째, 순수혈통을 지키기 위한 이론

셋째, 타부(금기)를 어기므로 인하여 느끼는 스릴심리 등이 있습니다.


신화적 이야기로는그리스 신화의 오디프스 이야기에서 나온 콤플렉스(아들은 엄마를 사랑하고 아버지를 증오함)와엘렉트라 콤플렉스(딸은 아빠를 사랑하고 엄마를 증오함)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정신분석학자 프로이드는 이러한 심리가 모든 인간에게 잠재되어 있다고 하면서정신분석이론을 정립하게 됩니다.


순수혈통을 지키기 위한 이론으로는 선민사상과 영향이 있습니다. 하느님으로부터 선택받은 민족이 순수한 혈통을 지키기 위해내혼(부족, 가족끼리 결혼)을 하였습니다. 우리나라도 고려시대 초기까지 왕족은 내혼을 하였습니다. 신라 때는 진성여왕이 작은 아버지와 성관계를 하고 그 사실을 당당하게 공표 하였습니다.그래도 비난을 받지 않은 이유는 그 시대의 도덕관념이 내혼이었기 때문이었습니다.


타부(금기)를 깨려는 이론으로는 성경의 창세기에 나오는 아담과 하와(이브라고도 함)의 이야기에서하와가 선악과를 따먹는 것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아버지가 딸과 성관계(근친상간, 근친강간)를 하는 사람 중에는 프로이드가 말한 엘렉트라 콤플렉스가 심층심리에 억압되어 있지 않고, 어떤 원인으로 인하여 돌출 되어 나왔기 때문입니다. 일반인들은 이러한 콤플렉스가 도덕 윤리 교육을 통해 훈련되어 심층심리에 잘 억압되어 있습니다.


순수혈통 보존 심리에서 내혼 또는 근친상간을 하게 되는데 원시시대나 고대에는 어느 정도 통하기는 했지만 이러다 보니 성적독점을 가지고 동물의 왕국에서 보는 것 처럼 아들이 아버지를 죽이는 것과 같은 문제가 일어나게 되었습니다. 이를 방지하고자 아버지와 아들은 최초로 사회계약을 맺어 다른 부족과의 외혼을 장려하게 된 것입니다.(프로이드의 책 '토템과 타브' 참조)

그런데 일반인들은 원시나 고대에 행하던 습성이 역사진행과 더불어 퇴화(또는 진화)되었는데퇴화(또는 진화)되지 않고 남아있는 사람들이 근친상간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금기에 속하는 부분을 성경 구약을 보면 근친상간에 대한 내용이 무척 많이 나옵니다) 어떤의미를 전하기 위한 것인지 모르지만 종교 경전에서 삭제되어야 할 부분입니다. 범죄 심리를 인간 오감으로 들어오지 못하도록 막는 것이 아니고 조장하는 느낌을 가지게 합니다.


성 범죄 행위는 처음에 손만 잡아도 짜릿해 지지만'충격체감의 법칙'에 따라 시간이 갈수록 무감각해 지게 됩니다. 그래서 성적 욕망은 조금 더 짜릿한 것 등을 추구하게 되는데 그래서 끝없는 짓거리로 발달한 것이 성행위에서 수많은 체위가 나오게 된 것입니다.아무튼 인간 욕망의 짜릿함을 계속 추구하다보면 도덕적 한계를 넘어선 금기가 깨어지게 됩니다. 욕망은 금기를 깨는 것처럼 짜릿한 욕구를 채워주는 것은 없으니까요.


인간이 불륜을 흥미 있어 하고 관심을 갖는 것과 근친상간의 욕구를 느끼는 것 등은 금기를 깨면서 느끼는 짜릿한 욕정을 채우는 스릴감을 맛보기 위해서입니다.



인간은 수많은 세월을 지나오면서 사회제도나 모럴(도덕) 등을 정립해 왔습니다.

많은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전쟁을 통해 많은 희생을 내면서 잘못 된 부분을 고쳐오게 된 것입니다.그것이 사회 구성원들이 갈등 없이 살 수 있는 길이 생겨진 정신문화의 유산입니다. 오늘날 우리가 자유롭게 누리고 있는 현재의 도덕과 규범이라는 정신유산입니다.


근친상간은 원시시대나 고대에는 통하는 규범인지는 몰라도 현대의 규범으로는 근친상간 금지를 어기면 안 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것을 어기게 되면 사회가 혼란이 오게 되고 혼란이 증폭되면 사회구성원 모두가 몰락하기 때문입니다.



근친상간을 막는 것은 도덕과 관념, 그리고 민법에서 입니다.하지만, 형법에서는 법적제제가 없습니다. 모든 형법의 기본 개념은 피해자의 의사에 반한 사건만 처벌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형법에서는 "근친상간(근친 간 서로 마음이 맞아서 하는 성관계)"은 처벌하지 않습니다. 형법에서 처벌 할 수 있는 것은 "근친강간(근친 간에 합의에 의하지 않은 강제 성관계)"만 처벌합니다.


민법에서의 처벌은 "혼인신고를 받아주지 않는 것"으로만 제제를 할 뿐입니다.긴 인류 역사에 의하여 서로 합의 된 윤리의식의 소산에서 생겨난 도덕률을 범하는 것이다. 이 범죄 행위는 법의 관계를 떠나서 근친상간(강간)이란 그 어휘 자체가 이미 스스로 인간이기를 포기한 사람의 용서 받을 수 없는 죄악이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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