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과(龍果)
용과(피타야)의 학명은 Hylocereus Undatus, 드래곤후르트(DragonFruit)라는 이름은 가지에 열매가 달린 모습이 용(龍)이 여의주를 문 모습과 닮았다고 해서 붙여졌다는 설과, 열매가 인체에 매우 유익하고 귀한 것이 동양에서 상서로운 동물로 인식되어 있는 龍에 비할 만 하다하여 붙여졌다는 설이 있다.
동남아에서는 용왕과(龍王果) 혹은 드래곤후르트 라고 불리워지고 있으며, 영어권에서는 피타야(Pitaya)라고 불린다. 선인장 열매의 한 가지로, 원산지는 중앙아메리카이다. 지금은 베트남·타이완·중국·타이·일본 등 아시아의 따뜻한 지역에서도 경제작물로서 널리 재배되고 있다. 우리나라는 제주도 특산품으로 4년 전부터 재배되기 시작 했다.
용과(피타야)는 등반성 삼각선인장의 일종으로 원산지는 멕시코 등 중앙아메리카의 열대우림으로 알려져 있다. 서인도 제도, 남플로리다 등 열대지구에 분포 혹은 재배되고 있으며 나무나 암반을 타고 오르며 성장하는 착생선인장이다. 용과가 자라는 묘목을 포트에서 50㎝ 정도의 크기로 키워 정식한 뒤 10개월쯤 지나면 줄기가 1m 이상으로 자라서 꽃을 피운다. 꽃의 길이는 약 45㎝인데, 하룻밤 동안 만개하였다가 다음 날에 진다. 열매는 타원형으로, 꽃잎이 진 뒤 30~40일이 지나면 수확할 수 있다.
또한 용과(피타야)의 열매는 타원형에 무게는 300g~600g정도이며, 꽃봉오리 꽃 열매 줄기를 모두 먹을 수 있다.
맛은... 선인장 맛? 별맛이 없다 라고 표현할 수 밖에 없습니다.
향이 있는 것도 아니고 달지도 않고 그런 과일입니다.
용과는 설탕성분인 자당이 없고, 칼로리가 낮아 위에 부담이 없어 다이어트에 이상적인 건강과일입니다. 변비로 고생하시는 분들이 선호하는 섬유질이 많은 선인장 과일입니다.
껍질은 미용으로 이용이 가능하며 제사상부터 잔치 상까지 올릴 수 있답니다.
용과는 다른 과일에 비해 과육 100㎎당 칼륨 함량이 272㎎으로 사과(95㎎)나 배(171㎎) 또는 망고(189㎎)보다 월등한 것을 비롯하여, 인·마그네슘·칼슘·철·아연·나트륨·카로틴·수용성 식이섬유·탄수화물·단백질·지질·비타민C·비타민B1·비타민B2·비타민B3 등 인체에 유익한 미네랄 성분과 항산화 물질을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다. 당도는 16~18 Brix(당도를 나타내는 단위)로, 사과(8~16 Brix)와 복숭아(7~15 Brix), 밀감(7~16 Brix)보다 높다.

품종은 백육종과 적육종, 황색종이 있다. 백육종은 과피는 붉은색이지만 과육은 흰 품종이고, 적육종은 과피와 과육이 모두 붉은 품종이다. 황색종은 과피가 노랗고 과육은 희다.
제주도에서는 백육종과 적육종만 재배되고 있다. 백육종은 여러 조각으로 잘라서 바나나처럼 껍질을 벗겨 먹을 수 있고, 적육종은 과일의 색소가 손에 묻으므로 숟가락으로 떠 먹는 것이 좋다.
물이나 우유, 요구르트, 꿀물 등을 섞어서 믹서기에 갈아 먹어도 좋다. 이밖에 화채나 젤리를 만드는 데 주재료로 사용되기도 한다.
# by | 2009/11/07 22:46 | 식물 정보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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