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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 콤플렉스, 하루 30분이면 달라진다! 집에서 하는 한방 성형 by 아름다움

외모 콤플렉스, 하루 30분이면 달라진다! 집에서 하는 한방 성형

 

외모는 타고난 것이 전부가 아니다. 보이는 것 대부분은 사실 보이지 않는 부분에서 만들어진다. 거울을 통해 보이는 우리의 얼굴과 몸은 살아가면서 반복되는 작은 습관들이 축적돼 만든 결과다. 주름을 펴기 위해, 코를 높이기 위해, 얼굴의 윤곽을 다듬기 위해 현대의학기술을 먼저 찾기보다는 왜 그런 결과가 나타났는지 원인부터 따져 고치는 자연적인 방법을 선택해보자. 일상생활 속에서 올바른 습관이라는 작은 노력이 가져다주는 변화, 지금부터 시작이다.
 

우리는 흔히 성형이라고 하면 큰 결심을 한 후에 인상이 바뀔 만큼 뜯어고치는 것을 상상한다. 하지만 한의학에서 생각하는 성형이란 대대적인 외과 수술을 받는 개념이 아니다. 학창시절 자세가 나빴다면 몸의 기둥인 척추가 틀어져서 측만증이나 턱관절 비대칭 같은 외형적 문제가 발생한다. 면역 기능의 강화가 부족했다면 성인이 된 후에도 피부 알레르기 때문에 거칠고 탄력 없이 처지는 피부가 될 수도 있는 것이다. 이처럼 한의학에서 보는 성형 개념은 오장육부의 기능을 조절하여 건강 상태를 유지함으로써 맑고 깨끗한 피부로, 순환을 통해 불필요하고 정체된 탁한 물질들을 배출함으로써 뚱뚱한 체형에서 날씬한 체형으로 바꾸는 것이다.

한방 성형은 ‘생얼’이다
일반적인 성형수술과 비교했을 때, 한방 성형은 두꺼운 색조 화장을 통해 나를 부각하는 포장의 아름다움이 아닌 맑고 탄력 있는 피부 상태를 자랑하는 것이라 할 수 있다. 전체가 어우러지는 부분의 변화, 부분의 변화를 통한 전체의 조화인 것.

이를테면, 얼굴의 V라인을 만들기 위해서는 아래턱이 달려 있는 위턱과 두개골 및 목뼈와의 구조적인 관리가 함께 필요하다. 더 나아가서는 척추의 전체적인 관리가 필요할 때도 있다. 가슴을 확대하기 위해서도 흉곽 부위의 쇄골과 늑골 흉추의 구조적인 관리가 함께 필요하다. 부분의 변화를 통해서 전체의 조화를 유도하는, 전체의 균형을 통해서 부분의 아름다움을 표출하는 것이 한방 성형이다.

한방 성형은 ‘내면의 아름다움’이다
일반적으로 양방의 성형수술은 시술받은 부위의 완벽한 아름다움을 자랑할 수 있다면, 한방 성형의 목적은 단순히 예쁜 얼굴과 좋은 몸매를 만드는 데만 있는 것은 아니다. 한방 성형은 마음을 다스리고 몸속의 기혈의 흐름을 좋게 해주기 때문에 몸속 건강과 외부로 드러나는 상을 좋게 만들어 원만하게 변해간다는 데 의미가 있다. 몸도 마찬가지다. 몸이 비뚤어져 있으면 기의 흐름을 방해해 건강을 해치며 나아가 성격까지 비뚤어지게 된다. 이럴 때 몸의 균형을 잡아주면 오장육부의 기능이 제대로 회복되면서 건강한 아름다움을 유지할 수 있게 된다.

외모만을 생각하기보다는 건강을 추구하면서 자연스럽게 아름다움까지 얻는 것. 그리고 스스로 자신에게 관심과 자신감을 갖게 되는 것, 이것이야말로 바람직한 성형의 효과가 아닐까. 그런 의미에서 한방 성형은 속을 다스려서 건강을 관리함으로써 아름다운 삶까지 영위할 수 있는 자연 성형이라 할 수 있다.

mini interview

“진정한 아름다움은 건강을 통해 자연스럽게 얻어진다”
       이성환 (가원한의원 원장)

“한 달에 몇 kg이나 빼주실 수 있어요?”
한의사라면 진료 중에 환자로부터 가장 많이 받는 질문이 바로 이것일 것이다. 이런 질문을 하는 분들께는 감히 반문을 한다.

“얼마나 생을 단축시키고 싶으세요?”라고.
비만이거나 반대로 너무 마른 체형을 가지고 있는 경우는 단지 그 형태를 변화키는 것만으로 모든 게 개선됐다고 할 수 없다. 건강이라는 관점에서 본다면 무게의 감량보다는 부피의 감량이 필요한 것이다. 인체를 구성하는 지방은 많은 부피에 비해 그 무게는 생각보다 그리 많지 않다.

때문에 단순히 무게를 줄이는 관리는 지방을 분해하는 효과보다는 근육과 뼈의 무게가 줄어드는 피해를 낳게 된다. 진정한 아름다움은 단순히 외적인 미를 추구하는 것이 아니다. 건강한 방법을 통해서 자연스럽게 아름다움까지 얻는 것, 그리고 스스로 자신에게 관심과 자신감을 갖게 되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아름다움이라 할 수 있다.

결국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것은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함이고, 삶의 질을 추구하는 것은 인생의 근원에 다다르기 위함일 것이다.

끊임없이 탐구하고 열정을 기울여 나를 알고 나의 건강을 통해 가정의 건강과 사회의 안녕을 추구하는 것이 진정한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것이 아닐까? 보여지는 것만이 아닌 내부의 근원적인 문제점을 해결하고, 자연적인 방법으로 내 몸을 가꾸는 것이야말로 최선의 방법일 것이다.

늦기 전에 따라해보자!

매일매일 30분  self training

주름을 없애는 안면 근육 운동>>> 나이가 들고 있음을 가장 먼저 알 수 있는 게 바로 주름이다. 연륜을 보여주는 멋스러운 증거이지만 미관상 피하고 싶은 마음은 어쩔 수 없다. 반복적인 표정에 의해 생기는 표정주름, 혹은 건조한 피부에 의해 생기는 잔주름 등 주름의 발생에는 다양한 원인이 있다. 보습 효과 외에도 긍정적인 마음가짐, 밝은 인상, 그리고 다음과 같은 운동이 주름 개선에 효과적이다.

이마 가로주름 없애기
① 5초에 걸쳐 천천히 눈을 가늘게 해서 실눈을 만든다. ② 양쪽 눈을 크게 뜨면서 눈썹도 5초에 걸쳐 위로 끌어올린다. 깜짝 놀란 표정을 지으면서 정수리를 향해 앞뒤의 근육을 끌어올리는 느낌으로 한다. ③ 5초 동안 이 상태를 유지한 후 천천히 눈의 힘을 뺀다.(3회 반복)

미간주름 없애기
① 눈썹을 안쪽 아래 방향으로 5초에 걸쳐 끌어당겨 눈을 가늘게 뜨면서 미간에 주름이 잡히게 한다. ② 눈은 가늘게 뜬 채 눈썹만 비스듬히 바깥쪽 위로 5초에 걸쳐 끌어올려 미간을 편다. ③ 5초를 센 후 천천히 힘을 뺀다.(3회 반복)

눈초리의 주름 없애기
① 정면을 마주하고 눈은 전방을 본다. ② 눈 주위의 근육을 의식하면서 위아래 속눈썹이 서로 맞닿을 때까지 천천히 눈을 가늘게 뜬다. 미간을 찌푸리지 말고 눈 주위에만 집중한다. ③ 눈 주위의 긴장을 유지한 채 5초를 센 후 천천히 얼굴의 힘을 뺀다.(3회 반복)

처진 볼 끌어올리기
① 입을 다물어 뾰족하게 하면서 천천히 앞으로 내민다. ② 양쪽 볼의 공기를 5초에 걸쳐 빨아들인 후 5초를 유지한다. 이때 공기를 전부 빨아들인다는 느낌으로 한다. ③ 볼을 공기가 더 이상 들어가지 못할 정도로 최대한 부풀린다. 5초간 유지한 후 천천히 공기를 내뱉는다.(3회 반복)

목주름 없애기
① 등을 곧게 펴고 턱을 안쪽으로 살짝 끌어당긴다. ② 턱을 수평으로 유지하면서 왼쪽 목근육의 땅김이 느껴질 정도로 5초에 걸쳐 목을 오른쪽으로 돌린다. 이때 어깨는 움직이지 않는다. ③ 천천히 정면으로 얼굴을 바로 하고 왼쪽도 반복한다.(5회 반복)

입가 팔자주름 없애기
① 입 꼬리를 끌어올려 웃는 얼굴을 만든다. ② 오른쪽 입 꼬리를 원상태로 하면서 왼쪽 입 꼬리는 팔자주름이 최대한 없어지도록 끌어올린다. ③ 왼쪽 눈만 천천히 감으면서 근육이 움츠러드는 느낌이 들게 한다. 5초 동안 유지한 후 표정을 푼다. 왼쪽도 반복한다.(5회 반복)
 

사각턱을 V라인으로>>>  S라인, X라인, U라인 등 신체 부위별로 다양한 라인이 뜨고 있는 요즘, 갸름한 턱 선을 살리는 V라인 열풍도 만만치 않다. 좀 더 부드럽고 유한 인상을 만들어주는 V라인을 만들기 위해 날마다 조금씩 연습해보자.

얼굴을 작게 만드는 얼굴 체조
① 손바닥을 비벼 열을 내 양쪽 얼굴에 갖다 댄다.(20회 반복) ② 턱을 약간 들고 엄지손가락은 귓불 뒤쪽에, 검지손가락은 앞에 대고 귓불을 앞뒤로 돌린다.(수회 반복)③ 입을 다물고 앞으로 쭉 내민다. 볼이 패이도록 양 볼을 입 안으로 깊이 빨아들인다. 그리고 입술이 안 보이도록 안으로 말아 입 끝을 양 옆으로 늘인다. ④ 숨을 들이마신 상태에서 5초간 천천히 아랫입술과 턱을 위로 올리면서 내민다. 입술 아래 근육을 동그랗게 모아 5초간 정지한다.

갸름한 턱선 만드는 마사지
① 손바닥을 턱에 대고 턱 선을 따라 귀 쪽으로 쓸어 올린다. ② 턱 아래 살을 살짝 꼬집듯 올려준다. 턱 전체를 3등분해 왼쪽, 중앙, 오른쪽을 올려준다. ③ 귀 밑 턱뼈부터 턱 선을 따라 강약을 주며 돌려준다. ④ 손바닥을 이용해 턱살을 귀 뒤로 쓸어 올린다. 세게 하는 것이 좋다.

뾰루지와 잡티에서 벗어나기>>> 매끈한 피부는 맑고 젊은 인상을 준다. 하지만 조금만 피곤하면 어김없이 찾아오는 피부의 불청객이 바로 뾰루지다. 자궁에 어혈이 머물러 있으면 혈액순환이 잘 되지 않아 턱 주위에 잡티나 뾰루지가 생긴다. 몸의 혈액순환과 자궁의 기운을 좋게 만드는 등 내부적인 요인이 피부에 큰 영향을 미친다.

숙면을 부르는 스트레칭 1
① 누워서 다리를 붙인다. ② 천천히 숨을 들이마시며 발끝을 최대한 몸통 쪽으로 당긴다. ③ 천천히 숨을 내쉬며 발끝을 최대한 몸통 반대쪽으로 늘인다. ④ 천천히 숨을 들이마시며 발끝을 최대한 왼쪽으로 늘인다. ⑤ 천천히 숨을 내쉬며 발끝을 최대한 오른쪽으로 늘인다. 이 동작을 다섯 번쯤 반복하면 어느새 다리의 긴장이 풀리면서 나른해진다. 그 상태에서 수면에 들어가면 깊은 잠을 잘 수 있다.

숙면을 부르는 스트레칭 2
① 엎드린 상태에서 두 팔을 양쪽 가슴 옆 바닥에 대고 상체를 일으킨다. 일으키는 동안 천천히 숨을 들이마신다. ② 숨을 천천히 내쉬면서 상체를 바닥으로 내린다. ③ 이 동작을 다섯 번쯤 반복한 다음 왼쪽 뺨을 바닥에 대고 천천히 숨을 들이마시고 내쉰다. ④ 오른쪽 뺨을 바닥에 대고 천천히 숨을 들이마시고 내쉰다.(5회 반복)
 

원형탈모가 고민이라면?>>>  건강한 사람은 하루 평균 50~60개의 머리카락이 빠지고 자란다. 하지만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현대인들에게는 이 이상의 증상이 일어나 탈모는 이제 범국민적인 고민이 됐다. 특히 동전처럼 원형으로 머리털이 빠지는 원형탈모의 원인은 다양하지만 주로 몸속 건강이 나빠지거나 스트레스가 가장 큰 요인으로 꼽히고 있다.

탈모를 예방하는 기체조 ‘머리 두드리기’
두피에 기혈이 순환되지 않으면 비듬이 생기거나 탈모가 되기 쉽다. 두피를 골고를 두드려주면 머리카락의 뿌리를 튼튼하게 해 윤기 나는 머릿결을 만들어줄 뿐 아니라 탈모를 예방한다.

① 손가락을 세워 머리를 골고루 두드려준다. 머리카락이 잘 끊어지고 심하게 빠진다면 너무 세게 하지 말고 가볍게 두드려준다. 특히 손바닥을 비벼서 열이 나게 한 다음에 하면 더욱 효과가 좋다. ② 손가락을 세워서 양 귀에서 정수리 쪽으로 이마에서 뒤로 갈퀴질하듯이 쓸어 넘겨준다. 틈날 때마다 자주 할수록 좋다.

탈모를 예방하는 기체조 ‘상체 숙이기’
이 운동은 신장과 간의 작용을 도와주어 머리카락을 윤택하게 하며, 탈모 치료에 효과가 있다. 호르몬 분비를 촉진하여 피부를 보드랍고 탱탱하게 해준다.

① 딱딱한 침대나 방바닥에 두 다리를 뻗고 앉는다. ② 상체를 바로 세우고 두 손바닥을 무릎 뒤 오금에 댄다. ③ 숨을 들이마시며 상체를 앞으로 굽혀 머리가 다리에 닿게 한다. 이때 굽히는 시간이 길수록 좋다. ④ 숨을 내쉬며 원위치하고 7회 반복한다. 이 동작은 꽤 어렵지만 단련을 거치면 어렵지 않게 머리가 다리에 닿을 수 있다.

탈모를 예방하는 기체조 ‘무릎 꿇고 뒤로 눕기’
이 운동은 허리를 강하게 단련해주고 머리를 맑게 해준다. 머리카락과 관련이 깊은 신장의 기능을 북돋워 머리카락을 검고 윤기 나게 해주며 탈모에도 효과적이다.
① 발등이 바닥에 닿게 해 무릎을 꿇고 앉은 다음 천천히 뒤로 눕는다. ② 그 상태에서 정수리를 바닥에 닿게 하고 가슴과 허리를 들어 올려 멈췄다가 내리고 올리기를 7회 반복한다.
 

자궁의 어혈을 풀어주는 셀프 자궁 운동법

1 빨리 걷기와 조깅 하루에 20분 이상 최대한 빠른 속도로 걷거나 뛰어본다. 생리 기간 중에도 가능하다. 그러면 자궁 속에 뭉쳐 있던 어혈들이 깨끗하게 배출된다.

2 탱탱볼 운동 탱탱볼의 바람을 약간 빼서 물렁해지게 한 다음 무릎 사이에 끼우고 조인다. 이 운동은 자궁과 골반 속 장기들의 순환을 도와서 자궁의 기혈순환을 활발하게 해주고 어혈을 개선하는 효과가 있다. 숨을 천천히 들이마시면서 다리 힘을 풀어주고 천천히 내쉬면서 속도에 맞춰 대퇴부에 힘을 주는 동작을 반복한다. 여성뿐만 아니라 남성의 양기 부족이나 발기 부전, 조루 개선에도 효과가 있다.

3 계단 오르내리기 하루 10층 이상의 계단을 오르내리는 것이 하복부의 순환에 도움이 된다. 이때 뒤꿈치를 들고 사뿐사뿐 밟으면서 오르내려야 효과가 있다.


 / 여성조선
   취재 박주선 기자ㅣ사진 신승희 발췌도서 셀프한방성형(휘즈프레스)

 

조선닷컴 입력 : 2009.10.05 08:51 / 수정 : 2009.10.05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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